무안군,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초긴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지역사회에 초비상이 걸렸다.
11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자녀와 함께 러시아에서 입국한 40대 여성 A 씨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오전 9시쯤 코로나19 양성판정을 통보받았다.
A 씨는 자가격리 중에 확진돼 동선은 없으며, 함께 자가격리 중이던 자녀는 음성판정을 받고, 남편은 현재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군은 5번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 발표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양상을 보면 강력한 전파력으로 빠른 확산세를 보여 엄중한 시기”라며 “다른 지역 방문, 불요불급한 모음을 자제해 동선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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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 씨의 남편이 대형 조선소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져 검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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