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순대집서도 확진” 광주서 코로나 확진자 8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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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에서 시장밥집에 이어 시장순대집이 새로운 감염지로 발생하는 등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총 확진자는 472명이 됐다.


1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까지 4명, 이후 밤사이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 465~47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추가된 4명은 성림침례교회, 시장밥집과 시장순대집에서 발생했다.


북구 두암동에 거주하는 광주 469번 확진자는 성림침례교회 관련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결국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남구 주월동에 거주하는 470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조사 중인 466번 접촉자다.


북구 두암동에 거주하고 있는 471번 확진자는 시장밥집과 관련한 452번 접촉자, 북구 우산동에 거주하는 472번은 확진자는 새로운 감염지로 보이는 시장순대집 관련 462번 접촉자로 조사됐다.


한편, 남구 봉선동과 서구 농성동에 거주하는 광주 465번과 466번은 광주지방경찰청 제2기동대 소속 경찰 간부,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속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 467번 확진자는 북구 문흥동 거주자로 석정사우나와 관련된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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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468번 확진자는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외국인 A씨로 시설격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시설격리가 아닌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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