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수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H2U(Hydrogen to you)'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통한 수소 기술의 혁신적인 이미지 선점 및 수소 에너지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캠페인의 시작을 유럽 독일(베를린)로 선정했다. 독일은 현재 60여 개 이상의 수소 충전소를 갖추고 있으며 2023년까지 충전소 400개, 수소차 27만대를 보급 계획 등 공격적인 수소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국가다.

현대차, 유럽서 'H2U' 수소에너지 홍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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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실시하는 'H2U' 캠페인은 올해 9월에 시작해 내년 8월까지 1년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유명인사(이하 인플루언서)들이 수소전기차 넥쏘 시승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소연료 전지기술에 대한 현대차의 리더십과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수소 생태계 구축 등 다채로운 콘텐츠(영상 및 SNS 등)를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독일과 유럽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알렉시벡시 독일 테크 전문 유튜버, 돈 달만 미래 모빌리티 전문 저널리스트, 니콜 스캇테크 전문 저널리스트 겸 모바일긱 설립자, JP크래머 자동차 인플루언서 등 전문성을 갖춘 인력들을 확보해 콘텐츠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이에 더해 패션모델 토니 드레어 아데누가, 과학 전문 유튜버 제이콥 보템프스, 건축 포토그래퍼 콘라드 랭거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는 수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H2U(Hydrogen to you)' 캠페인의 다양한 인플루언서 콘텐츠 등을 현대차 월드와이드 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간다. 내년에는 아시아 및 북미 등 글로벌 주요 도시까지 해당 캠페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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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 부사장은 "수소의 무한한 미래 가치를 유럽의 유명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등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소 전기차 및 수소 에너지를 비롯해 수소 사회의 비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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