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8일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격리 시설에 수용됐던 한국인 A씨가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미얀마에서 발생한 첫 번째 한국인 확진자다.


A씨는 지난달 중순 만달레이에 출장을 다녀온 뒤 같은 항공기 탑승객의 확진 사실을 알고 자신 신고해 격리된 뒤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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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얀마는 지난달 16일 이후 코로나19가 급속하게 재확산 중이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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