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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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8일 시작된 제 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첫날 6명이 시험을 봤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고시원(국시원)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 응시생 6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시험장인 서울 광진구 자양동 국시원에서 예정대로 시험이 진행됐다.

의사 국시 실기시험은 원래 오전 9시, 낮 12시 30분, 오후 3시 30분 등 3회에 걸쳐 진행되지만 올해는 응시 인원이 적어 1회만 운영됐다. 응시생 수에 맞춰 채점 위원도 6명이 참석했다.


전날 0시 마감된 의사국시 실기시험에는 응시대상 3172명 가운데 14%인 446명만 신청했다. 보건복지부는 앞서 지난달 31일 의사 국시 실기시험 시작을 하루 앞두고 시험을 이날로 1주일 연기했으나, 의대생 대다수는 재접수 기간에도 응시를 거부하면서 신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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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료계는 이번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의대생들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대책을 다시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지만 복지부는 추가 접수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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