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미국 제약사 길리어스사이언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은 환자 274명 중 16명이 사망했다고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밝혔다.


이날 방대본에 따르면, 렘데시비르는 지난 7일까지 49개병원에서 274명의 환자에 투약 됐다. 방대본은 "렘데시비르를 투여했음에도 사망한 것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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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은 "274명의 환자 중 렘데시비르를 포함한 여러 가지 의료진들의 최선의 치료를 받으셨지만 안타깝게 사망하신 분이 16명"이라고 말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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