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문화가 있는 날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북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서 광주시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국·시비 등 사업비 1억5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8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자유기획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지역의 문화·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기획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내년 구비 포함 총 사업비 1억4000만 원을 들여 평생학습과 생활문화를 연계한 ‘숲의 별곡 시즌 2?광주 북구 도시 숲 생활문화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용봉초록습지, 우치공원동물원, 광주호 호수생태원, 산동교 친수공원, 양산호수공원·양산골목 등 5곳에서 평생학습동아리, 생활문화동호회, 동네 예술가들이 참여해 전시, 공연, 체험, 인문학 강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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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문화향유와 심신치유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북구의 정체성을 담은 평생교육과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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