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FSS금융아카데미' 비대면으로 재개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한 'FSS금융아카데미'를 비대면 방식으로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달부터 기존의 FSS금융아카데미 중 강의 중심의 '일반과정'에 대해 우선 매월 1회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강의는 실시간 원격교육 비디오 통신 '줌(ZOOM)'으로 진행된다.
금감원은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코로나19 이후의 금융시장 변화'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FSS금융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금감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강의일 1주 전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접수(선착순 80명)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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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S금융아카데미는 대학생ㆍ취업준비생 등의 금융산업 및 금융제도 이해를 높일 목적으로 2011년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총 138회에 걸쳐 1만8000여명이 참여했다.
금융현장을 방문하는 체험 위주의 '심화과정'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재개 여부 및 시점이 정해진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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