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권상대 부장검사)는 7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수감지휘서를 서울 종암경찰서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경찰은 법원에 의해 보석 결정이 취소된 전 목사의 신병을 확보했다. 전 목사는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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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법원은 이날 오전 전 목사에 대한 보석을 취소하고 재구금을 명령했다. 지난 4월20일 보석 결정으로 전 목사를 석방한 지 140일 만이다. 또 전 목사가 앞선 보석 당시 낸 보증금 중 3000만원을 몰수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법원이 정한 조건을 위반한 사유가 있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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