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결혼 3년만에 딸 출산…"한없이 기쁘다"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40)가 결혼 3년 만에 득녀했다.
7일 바다 소속사 웨이브나인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바다 씨는 가족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가족과 지인들 모두 귀한 생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다는 "출산 직후 가장 먼저 팬들이 생각났고 기쁜 소식에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와 축복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쁜 딸과 만나게 되어 한 없이 기쁘고 벅차고 따뜻한 사랑으로 선하게 잘 키우겠다. 더불어 가수 바다로서도 하루 빨리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바다는 지난달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전한 바 있다. 당시 바다는 "너무 떨리고 쑥스럽지만. 제가 바다 2세를 가졌다"며 "더 빨리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장마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이 시기에 제가 축하받는다는 게 괜히 죄송스럽기도 해서. 계속 고민하다가 오늘에야 조심스레 말씀드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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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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