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연세대학교는 송민 문헌정보학 교수와 이무원 경영학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2020년 인문사회분야 우수학자지원사업에 최종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총 7명이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인문사회 분야의 세계적 석학을 양성하는 취지로 운영된다. 학자 개인에게 5년 간 총 2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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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교수는 '계량개체학기반 다학제적 지식 융복합 연구' 과제를 진행한다. 소셜 계량개체학 개념을 정립하고 계량개체학 기반의 학문분야 지적구조 탐지 및 이머징 이슈 탐지 연구를 수행하며, 최종적으로는 확장된 계량개체학 개념을 재정립하고 이를 집대성해 전문 학술 저서를 편찬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리더의 착각: 왜 조직은 경험으로부터 학습하지 않는가?' 과제를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촉발한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아, 혁신과 포용이라는 두 가지 시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리더십으로서 시스템적 사고에 기반한 분석적 리더십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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