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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정부는 오는 8일부터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번 실기시험에 응시할 학생들은 접수 시한 내에 재접수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이번 회차의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응시는 어렵다는 점을 정확히 인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정부는 의대생 90% 상당이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반발해 국시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시험 시작 일자를 이달 1일에서 8일로 연기한 바 있다.


손 반장은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단체가 집단행동을 유보하기로 함에 따라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도 행정적으로 처리 가능한 시한까지 응시 접수를 할 수 있도록 연장 조치를 해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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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험 준비를 위한 시간이 부족하다는 대한의사협회와 교수, 의료계 원로 등의 건의와 행정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 등을 고려해 시험 첫 2주인 9월 1일부터 18일 사이에 응시 예정인 재신청자는 11월 이후에 시험을 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했다"며 "예기치 못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반드시 시험 접수를 완료해달라"고 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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