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도에서 노동당 정무국 확대회의를 열고 피해책임을 물어 함남도 당위원장을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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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태풍9호에 의한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자연재해복구전투조직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피해지역 현지에서 소집하시고 지도하시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정무국 확대회의에서는 당 함경남도위원회 위원장 김성일을 해임하고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부부장을 새로 함경남도 당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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