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수해복구 현장 방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의회는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신수정)가 수해 복구에 한창인 장애인종합복지관, 망월묘지공원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운영 현황 및 사업추진계획 등을 청취하고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보고 받았다.
또 집중호우로 토사가 흘러내린 복지관 뒤편과 노후 된 건물 내·외부를 둘러보고 원활한 장애인 복지사업의 추진을 위해 시립장애인복지관의 재건축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장애인복지관 건물이 32년 된 노후 건물로 누수와 균열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재건축의 필요성에 대해서 의견을 모았다.
이후, 지난 8월 집중호우로 140여 기의 묘지가 피해를 입은 망월묘지 8묘원을 방문하기도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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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환경복지위원장은 “많은 성묘객들이 발길을 하는 추석 전까지는 공사를 마쳐 망월묘역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해주기 바란다”며 “향후에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복구 공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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