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거주 대학생 귀가 후 증상 발생
기장군 감염병방역단 긴급 방역소독

4일 오전 부산 기장군 감염병방역단이 확진자가 발생한 아파트 주변 지역을 방역소독하고 있다.

4일 오전 부산 기장군 감염병방역단이 확진자가 발생한 아파트 주변 지역을 방역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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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4일 부산 기장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1명 발생했다. 기장군 내 지역사회 감염으로는 7번째 확진자이다.


확진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대학생 A씨로 지난 1일 집으로 내려와 거주하던 중 코로나19 증상으로 3일 오후 3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A씨는 4일 오전 8시 10분 양성 판정을 받고 이후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기장군보건소 역학조사팀은 A씨의 감염경로와 이동동선, 접촉자에 대해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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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에서 추가 확진이 발생하자 기장군은 감염병방역단이 긴급 출동해 오전 9시부터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거주지와 인근지역, 엘리베이터와 계단 등에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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