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거제 옥포시 도시재생 이끈다
건설공학부 건축학전공, 옥포 도시재생기관과 MOU 체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총장 한수환) 건설공학부 건축학전공(전공 주임교수 최임주)은 지난 8월 27일 옥포도시재생주민협의체(위원장 김영규), 옥포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송호석)와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자산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은 거제시 옥포 특성을 재발견하고, 지역자원 활용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도시건축학적 상호협력을 통한 지속적 연계방안 모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주민과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자산 발굴 및 특화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동의대 설계스튜디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옥포 지역 주민과 학생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 경연대회인 아이디어톤 대회(Idea Marathon)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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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의 최종결과물은 오는 12월 거제시청에 전시하고,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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