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중앙선관위원에 조병현 변호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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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미래통합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호 선관위원 후임으로 서울고등법원장 출신의 조병현 변호사를 추천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합당은 앞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간위 선관위원 추천인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14일 간 인터넷과 게시판을 통해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김 원내수석을 비롯한 5명의 심사위원이 지원자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 미달자, 비전문가 등을 제외하고 최종심사를 거쳤다"며 "최고점을 받은 조병현 변호사가 선관위원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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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자는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부산지방법원장, 서울고등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 7월까지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광명시법원 원로법관으로 재직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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