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오천읍 원용교 사거리에 환경전광판 설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포항시는 시민들에게 대기오염에 대한 정보 및 각종 주의보·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오천읍 원용교 사거리에 환경전광판을 설치,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열흘간 시험운영을 거친 이곳 환경전광판은 가로 4.6m, 세로 2.8m 크기 고해상도 화면을 통해 문자는 물론 동영상까지 표출할 수 있다.
포항시는 올해 연일읍(도시대기측정소)·제철동(도시대기측정소)·우현동(도로변 대기측정소)에 대기오염측정소를 신설하고, 장흥동 대기오염측정소의 노후된 장비를 교체해 미세먼지 및 각종 대기오염물질 상황을 신속히 전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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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구중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불안감 해소를 위해 대기오염측정소와 환경전광판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미세먼지, 환경재난 등 시급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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