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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셀레드, 패션 인플루언서 커머스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종수정 2020.09.02 14:51 기사입력 2020.09.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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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동대문 도매시장 기반 B2C 쇼핑 플랫폼을 운영하는 동글은 인플루언서 플랫폼 ‘셀레드’를 운영하는 아이두마케팅과 패션 인플루언서 커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동대문 시장의 방대한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동글에 입점한 400여개 도매 매장의 상품 3000여가지를 셀레드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셀레드에서는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동글·셀레드, 패션 인플루언서 커머스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글은 셀레드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기존 B2C 커머스 사업에서 B2B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다양한 미디어커머스 및 새로운 유통시장을 겨냥해 성장하고 있는 다양한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준비중이다.


동글 도매가로 옷을 구매할 수 있는 패션 플랫폼이다. 셀레드는 상품을 체험해보고 후기 공유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아이두마케팅은 코스닥 상장사 미투온 의 자회사로 지난해 6월 셀레드 출시 이후 약 2만5000여명의 인플루언서 유저를 확보했다.


최영하 동글 대표는 “MZ세대가 인플루언서를 통해 상품 구매뿐만 아니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선호하면서 소매 온라인 유통업계가 빠르게 인플루언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매시장 상인들에게 판매채널을 확대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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