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등 혜택 더하면 4000만원대 중반
가격 경쟁력 높여 그랜저 아성에 '도전장'

신형 아테온 4모션 및 연식변경 아테온 외관(사진=폭스바겐코리아)

신형 아테온 4모션 및 연식변경 아테온 외관(사진=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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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폭스바겐 아테온이 국내 세단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ㆍ연비 등 우수한 상품성을 앞세워 9개월 연속 국내 세단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현대자동차 그랜저의 아성에 도전 중이다.


지난달 출시된 아테온 연식변경 모델의 국내 판매가격은 전륜구동 모델인 2.0 TDI 프리미엄은 5390만원, 프레스티지는 5890만원이며, 사륜구동 모델인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은 6190만원이다. 여기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모션 혜택 및 개별소비세 인하분,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까지 더하면 4000만원 중반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이는 풀옵션 시 4000만원 후반까지 가격이 올라가는 그랜저와 비슷한 수준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한 달 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 모델은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10% 할인, 현금 구매 시 8% 할인 혜택을 준다. 2.0 TDI 프레스티지와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의 경우엔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13%, 현금 구매 시 11% 할인해준다.


신형 아테온 4모션 및 연식변경 아테온 실내(사진=폭스바겐코리아)

신형 아테온 4모션 및 연식변경 아테온 실내(사진=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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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 외에도 아테온은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으로 꼽힐 만큼 날카로운 패스트백 디자인을 갖췄다. 이와 함께 공간 활용성 및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다. 또 폭스바겐의 TDI 엔진과 DSG 변속기 조합으로 탄탄한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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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도 좋다. 아테온의 공인 복합연비는 전륜 모델 15.2㎞/ℓ, 사륜구동 모델은 13.4㎞/ℓ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도심, 고속도로 등 실도로 주행시 아테온의 연비는 20~25㎞/ℓ로, 공인 복합연비보다 더 좋은 편"이라며 "국산 세단과 비슷한 가격대, 높은 연료 효율성 등 타 수입 브랜드 대비 국산차를 고려했던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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