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사랑제일교회·자유연대 주최로 문재인 정권 부정부패·추미애 직권남용·민주당 지자체장 성추행 규탄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사랑제일교회·자유연대 주최로 문재인 정권 부정부패·추미애 직권남용·민주당 지자체장 성추행 규탄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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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사랑제일교회 교인·방문자이자 광복절 광화문 도심집회 참석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율이 30%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교인·방문자이면서 지난달 15일 도심집회에도 참석한 680명 가운데 280명이 진단검사를 마쳤다. 그 결과 이들의 코로나19 양성률은 31.0%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제일교회 교인·방문자만 살펴보면 관리대상 5300여명 가운데 3900여명이 검사를 받았고 양성률은 18.4%다. 나머지 1400여명은 검사를 거부했거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도심집회 관련자 4만7000여명 가운데에선 1만8000여명만 검사를 받았다. 양성률은 1.7%다. 7000여명은 연락이 두절되거나 검사를 거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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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역당국은 지난달 사랑제일교회 현장 역학조사와 이동통신사 협조를 통해 교회 관련자 5912명, 광화문 인근 체류자 5만1242명을 잠정적인 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검사를 독려해왔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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