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중등부 '개성빵빵'.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중등부 '개성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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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최근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대구 대표 3개 팀이 대상과 최우수상, 장려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1일 대구창의융합원에 따르면 교육청소년들에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의 본선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탓에 지난 8월13일부터 16일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최우수상을 받은 초등부 'CREATE 탐험대'.

최우수상을 받은 초등부 'CREATE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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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지역 예선대회를 거쳐 전국 50개팀이 참여하는 본선대회에 진출한 대구 대표 3개 팀은 중등부 '개성빵빵', 초등부 'Create 탐험대', 고등부 '과최중'이다. 이들 팀은 지역별로 지정된 장소에 모여 ▲표현과제(준비한 소품으로 창작공연) ▲즉석과제(현장에서 제시된 과제를 재료·도구로 해결)를 창의적으로 해결했고, 심사위원들은 이 모습을 실시간 화상으로 평가했다.

중등부 '개성빵빵'은 독창력·의사소통력·협동심·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을 받는 영예를 차지했다. 초등부 'CREATE 탐험대'는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고등부 '과최중'은 장려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장려상을 받은 고등부 '과최중'.

장려상을 받은 고등부 '과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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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의융합교육원 장진주 원장은 "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적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학생의 역량과 꾸준한 노력, 지도교사의 우수한 지도력, 학부모의 헌신적 지원이 만든 열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며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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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 대구 수상팀

▲개성빵빵(대상·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 △안서연(경명여중 1년) △윤소빈(침산중 1년) △김현지(가창중 1년) △배정훈(가창중 1년) △박상호(칠곡중 1년)

▲Create 탐험대(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 △고명성(영신초 6년) △문윤영(대구도림초 6년) △전영준(계성초 6년) △정현우(대구삼육초 6년) △김현서(대구남산초 6) △박준범(대구대청초 5년)

▲과최중(장려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 △김동현 △김민준 △윤정호 △이지성 △최현우 △홍현수(이상 영남고 2년)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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