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이달 중순부터 ‘하드디스크 파기 서비스’를 실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시민의 개인정보 및 기업의 업무자료 등 정보가 담긴 컴퓨터, 서버 등 하드디스크를 물리적으로 완전 파기해 저장된 중요 문서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용은 시청 정보통계담당관실에 사전신청 후 정해진 일자에 파기할 매체를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는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 후 별도의 비용 없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정보화 교육과 홍보전광판을 통해 하드디스크 완전 파기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시민과 기업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파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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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상 시 정보통계담당관은 “낡은 PC서버를 무심코 버려 중요한 정보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파기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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