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 태풍 마이삭 대비 ‘긴급구조 대비태세’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서장 이천택)는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해 긴급구조 대비태세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태풍 대비 소방력 및 대응장비 100% 가동상태 정비·점검 ▲산사태 위험지역 및 공사장·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예방 순찰 강화 ▲강풍 발생 대비 간판 등 낙하 예상물 사전 제거 ▲현장 안전사고 방지 위한 2인 1조 활동 ▲개인안전장비 및 현장안전평가 점검 등이다.
소방서는 태풍피해 발생 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와 민생보호 활동에 가용 소방력을 최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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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택 서장은 “태풍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붕괴·침수우려지역 주민은 평소 사전 대비와 안전 확보에 적극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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