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야간 중랑천 이용하는 주민들 안전·편의 도모 위해 설치

중랑천 징검다리 투광등

중랑천 징검다리 투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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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야간에 중랑천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중랑천 물놀이장 부근 징검다리 앞에 투광등을 설치했다.


광진구와 동대문구 사이에 위치한 중랑천은 야간에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명소다. 그러나 두 지역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주변이 어두워 주민들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 8월 징검다리 부근에 빛을 모아 일정한 방향으로 비춰주는 투광등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징검다리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됐다.


구는 향후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 주민 의견을 수렴해 보완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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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구청장은 “중랑천을 산책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투광등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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