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두꺼비 이번엔 '윷놀이'…기가지니X진로 노리백 출시
11일 와디즈 통해 600개 한정 판매
스피커망·윷놀이·스티커·잔 등으로 구성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KT의 AI 스피커 기가지니와 국내 주류 브랜드 진로가 추석을 맞아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기가지니X진로 지니노리백'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가지니X진로 지니노리백은 총 7종으로 구성돼있고 한가위를 맞아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복건을 쓴 두꺼비가 등장한다. 기가지니2에 씌울 수 있는 탈착식 스피커 망에도 진로의 두꺼비 캐릭터가 새겨져있다.
기가지니와 두꺼비 캐릭터가 그려진 윷과 윷놀이판이 포함돼 전통 윷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스티커북으로 윷과 윷놀이판을 본인의 스타일대로 꾸밀 수 있다. 윷을 담을 수 있는 파우치, 윷말로 사용할 수 있는 2종의 피규어는 윷놀이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두꺼비 캐릭터 소주잔인 ‘두꺼비 한방울잔’도 제공한다.
기가지니X진로 지니노리백은 600개 한정 수량으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판매한다. 1일부터 오픈 알림 신청이 가능하며, 11일부터 펀딩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KT는 와디즈 오픈 알림 신청 등 사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올레 tv 상품권(3만원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하이트진로의 두꺼비 캐릭터는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 상품으로 출시되면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양사가 지난 7월 출시한 ‘기가지니X진로 썸머 스페셜 패키지’는 와디즈에서 10분 만에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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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희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상무는 “지난 여름 첫 선을 보였던 ‘기가지니X진로 콜라보’가 와디즈에서 10분 만에 완판되면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이번에도 알찬 구성으로 준비한 만큼 ‘기가지니X진로 지니노리백’으로 한가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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