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국공립 '밀양강 푸르지오 어린이집'개원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기반 마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밀양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가곡동 푸르지오 아파트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인 '밀양강 푸르지오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1일 밝혔다.
밀양강 푸르지오 어린이집은 2019년 영유아법 개정에 따라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밀양시에서 개원하는 1호 어린이집이다.
시는 2019년 12월 푸르지오 아파트와 설치·운영 협약 체결을 맺고, 2020년 4월 위탁체를 선정해 리모델링비 및 기자재 구입비 1억 2000만원을 지원했다.
밀양강 푸르지오 어린이집의 아동 정원은 44명으로, 원장 및 보육교사 12명이 근무하며, 편백나무를 주재료로 내부를 리모델링해 아이들이 수업과 놀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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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어린이집이 휴원 중이지만, 보육이 필요한 영유아 돌봄에 소홀함이 없도록 긴급 보육 및 아이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보육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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