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성림침례교회·탁구클럽’ 등 4명 코로나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돼 지역 누적 확진자가 총 378명이 됐다.
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북구 성림침례교회 관련 2명, 동광주탁구클럽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375~378번으로 분류됐다.
북구 문흥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인 375번과 북구 매곡동 거주 50대 여성 378번은 성림침례교회 관련자로 모두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양성 판정을 받았다.
376번은 서구 치평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현재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환자다.
60대 남성인 377번은 북구 오치동 거주자로 동광주탁구클럽 관련자인 344번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광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378명 중 324명이 지역감염, 54명이 해외유입이다.
지난 2월 첫 광주지역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월까지 지역감염자 39명이 발생했지만 7월 140명 발생, 8월 145명이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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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7500여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현재 740여 명의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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