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결제, 신용카드, 가상화폐, 간편결제 까지 진출한 국내 유일 종합 PG 업체

[클릭 e종목]"다날, 언택트 결제 최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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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7,170 전일대비 160 등락률 +2.28% 거래량 1,432,658 전일가 7,01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다날엔터, 젬스톤이앤엠 전략 투자…공연·굿즈·플랫폼 잇는 IP 사업 확대 다날, 일본 UPC와 협력 확대…크로스보더 결제·엔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다날핀테크, JB전북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실증 완료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및 비대면(언택트) 결제 최대 수혜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1일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다날은 국내 전자결제대행사업자(PG) 가운데 휴대폰 결제, 신용카드, 가상화폐, 간편결제 까지 진출한 국내 유일의 종합 PG 업체다.

다날은 언택트 소비 증가에 따라 전사 결제대금이 늘어나고 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휴대폰 결제의 경우 카드 및 간편결제 사용이 어려운 계층의 대안으로 사용돼 배달의 민족, 쿠팡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 내 가파른 결제액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8월 배달의 민족 월결제액의 경우 1월 대비 약 25%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영향이 처음 반영된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식점 및 카페 이용을 제한하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은 하반기 결제액 증가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페이 휴대폰 결제 PG 독점사업도 가맹점 확대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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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카오게임즈의 성장에 따른 수혜주로도 분류된다. 김 연구원은 "다날은 이번 달 상장예정인 카카오게임즈의 휴대폰 결제 PG 담당 업체"라며 "2015년부터 카카오게임즈의 휴대폰 결제 PG를 담당했으며 상장 이후 카카오게임즈의 성장에 따른 게임 내 결제액 증가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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