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귀포의료원장에 박현수 전 한일병원장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임 서귀포의료원 원장에 박현수 전(前) 서울 소재 한일병원장을 8월 30일자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서귀포의료원은 제주 서귀포시의 유일한 공공의료원으로 지난 1965년에 개원해 현재는 300병상 규모의 공공의료시설로 발전했다.
박현수 신임 서귀포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과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했다. 한일병원 원장과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경영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번 원장 공개모집에는 총 5명이 응모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친 복수 추천자 중에서 도지사가 최종 임명 결정했다.
박 신임 원장은 8월 30일부터 2023년 8월 29일까지 3년 동안 서귀포의료원의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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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장은 “제주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을 시민을 위한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발전시키겠다”면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panax@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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