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하반기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포상 추진
지난 28일 위원회 개최, 선발과정 등 결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가 코로나19와 폭우 등 어려운 상황을 극복키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 선발·포상에 나선다.
31일 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 해소 및 위기 극복, 수해 복구 활동 등을 위해 노력한 우수 공무원을 하반기에 선발하고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8일 ‘남원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개최해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 대해 시민 추천 및 온·오프라인 시민평가 등을 통한 선발 절차와 포상방안 등을 마련했다.
적극행정 위원회는 정부가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을 유도키 위해 지난해 8월 대통령령으로 운영규정을 제정함에 따라 남원시도 행정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난해 12월 운영 조례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민간위원 7명, 당연직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원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 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사전 컨설팅 자문 등을 수행한다.
허태영 위원장(남원시 부시장)은 “남원시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를 우대하는 각종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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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정착을 위해 우수 공무원을 시민이 추천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소통과 참여, 적극행정 추천 란을 운영하고, 이를 적극 홍보해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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