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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김혜민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31일 열린 온라인 의원총회에서 새 당명 후보인 '국민의힘'에 대해 "좋다는 의견도 있고 누가 쓰던 거였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주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통합당은 이날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의원총회를 실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되면서다. 의원들은 댓글을 통해 의견을 전달했다.


주 원내대표는 "좋다는 의견도 있었고 이런 저런 이유로 누가 쓰던 거였다, 약칭은 어떻게 쓰느냐, '국민의힘'이라고 부르냐 '국민의힘당'이라고 부르느냐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고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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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통합당은 의원총회를 통해 새 당명과 정강정책에 대한 의견을 취합한다. 새 정강정책에는 기본소득과 국회의원 4연임 금지 등이 담긴다. 주 원내대표는 "기본소득 도입을 (정강정책) 제일 앞에 넣는게 맞느냐, 이런 지적이 있었고 4선 연임 금지에 대해서 상당한 반대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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