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해제 하루 앞두고 양성 판정

(일러스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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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 54번(군산 14번)과 접촉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던 20대 여성이 자가격리 해제를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31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54번 접촉자로 지난 22일 음성결과를 통보받았던 A씨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북 87번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무주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17일 군산의 한 가게를 방문했고 이곳 동선이 전북 54번(군산 14번) 확진자와 겹쳤다.


이에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께 전북 54번 접촉자로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다음날인 22일 오전 6시 40분께 음성결과 통보(씨젠)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후 자가격리 해제 하루를 앞둔 30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오전 10시 30분께 검사를 실시했고 오후 8시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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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당국은 자택 및 방문지 CCTV 확인 후 소독 실시했고, 핸드폰 GPS·카드 사용내역·DUR 및 방문지 CCTV 확인해 추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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