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헌혈 통해 희망 선물해주세요" … 9월3일 '생명나눔' 행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3일 시청 앞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이동차량을 이용해 공무원, 로타리클럽 회원,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매년 한번씩 전 직원 헌혈 참가행사를 마련해 온 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단체·개인 헌혈 참여자가 감소되는 상황에서 올해 2회째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게 된다.
헌혈 참여 기준은 최근 2개월 이내 헌혈 경험이 없는 만16∼69세 중 남자 50㎏, 여자 45㎏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자들은 혈액·빈혈·간기능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 혜택과 자원봉사시간 인정 및 헌혈증 등을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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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헌혈 동참은 더욱 절실하다"면서 "고귀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에 시민과 공무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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