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영유아부터 고등학교까지
연령대별 교육과정 학습 모델 개발 나서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확보를 위한 전국 특수교육 전공자 결의대회가 지난해 8월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서관 앞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특수교사 충원과 장애 영유아 조기 특수교육 촉진을 위한 의무교육 실시 등을 촉구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확보를 위한 전국 특수교육 전공자 결의대회가 지난해 8월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서관 앞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특수교사 충원과 장애 영유아 조기 특수교육 촉진을 위한 의무교육 실시 등을 촉구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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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통합교육팀을 신설해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와 협조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맞춤형 통합교육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특수교육 대상 학생 총 1만2911명 중 64.9%인 8376명은 일반 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다. 각 학교의 통합교육 실행은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역량에 의존해 체계적인 통합교육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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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은 통합교육팀을 통해 장애영유아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연령대별 교육과정에 따른 통합교육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하고 교육청과 학교의 통합교육 협력 체제를 강화해 현장 밀착형 통합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특수교육팀은 특수교육 현장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애유형별 장애학생 행동지원 확대 등을 통해 특수교육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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