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진 피해구제' 신청 준비 돌입 … 9월21일부터 접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포항시는 '포항지진 특별법' 시행령이 확정됨에 따라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지급 신청을 9월2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피해구제심의위원회는 지난 28일 포항시와 '지진피해구제를 위한 업무위임 협약'을 체결, 관련 신청 접수 업무를 포항시에 위임했다. 이는 시행령 확정 과정이 지체되면서 신청서식 등 세부 기준 마련에 시간이 필요한 데 따른 것이라고 포항시는 전했다.
포항시는 이와 관련, 긴급하게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변경된 날짜로 포스터와 현수막을 제작·배부하는 등 신청 접수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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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해당자는 기간에 직접 34개 전담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모바일 포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온라인 접수에는 코로나 예방과 혼잡을 피하기 위해 출생연도 뒷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 방식이 적용된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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