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30일 충남 서산에서 80대 노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제천 2번 확진자의 시부모로, 부부는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며느리와 접촉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제천 2번 확진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남편, 자녀 2명과 충북 제천을 방문한 뒤 서산에 있는 시부모댁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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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여성은 휴가기간 중 자신이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를 만났다는 통보를 받고 지난 28일 제천에서 검사를 받았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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