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날씨를 보인 지난 12일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인 지난 12일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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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일요일인 30일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이 많고, 한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30일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29일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내륙 지역에는 오후부터 밤 9시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80㎜이다.


전날 밤부터 서울·경기와 강원영서 북부에서 내린 비는 이날 오전 3시께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로 확대된다. 비는 오전 9시께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제주도에서는 오후까지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오후부터 이날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 북부, 제주도 30∼80㎜(많은 곳 100㎜ 이상)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 27~35도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대전 33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전주 34도 △광주 33도 △제주 33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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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관측됐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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