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기척 끊어진 '식당가' 한숨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경제가 멈춰선 분위기다.
29일 낮 12시50분 수원 대형 ㅣ마트 내 3층 식당. 손님이라곤 식사를 마친 두 사람과 이제 들어온 두 사람 딱 네명이다.
직원도 “이번 주부터 사람들 발길이 끊어졌다. 큰 일이다”고 한숨만 쉬었다.
실물 경제가 좋지 않은데다 8.15집회 이후 코로나19까지 확산되면서 시민들이 집 밖에 나오는 것을 꺼리기때문으로 풀이된다.
한 관계자도 “하루 속히 코로나19 방역이 잘 돼 확진자가 줄어들어야 경제도 돌아갈텐테 걱정”이라고 말했다.
자영업자들 한숨은 날로 커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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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후 경기를 되돌릴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으로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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