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추자도에서 응급환자 헬기로 긴급이송
복수 및 부종에 따른 호흡곤란 응급환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제주특별자치도 북부 해상에 있는 추자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제주해경 헬기를 급파하고 긴급 이송 활동을 펼쳤다.
제주해경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8분경 추자도 주민인 A씨(남, 53세, 추자읍)가 복수 및 부종에 따른 호흡곤란으로 추자보건지소를 통해 신고를 접수하자 해경상황실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이에 신고를 받은 제주해경은 헬기를 신속히 보내 환자 상태 확인과 응급조치를 시행한 뒤 환자 A씨와 보호자 2명을 오전 8시 38분경 제주 시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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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올해 들어 섬 지역과 해상에서 함정과 항공기 등을 이용해 응급환자 73명을 긴급 이송했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rpanax@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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