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진천 보험설계사 3명 연이어 확진…접촉자 수백명 당국 '초비상'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28일 충북 진천군은 44세 보험설계사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앞서 확진된 보험설계사 B씨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전날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검사를 받았다.
앞서 B씨와 접촉한 또 다른 보험설계사 C(51)씨도 27일 밤 양성으로 확인됐다.
대면 접촉을 하는 업무 특성상 활동 영역이 넓고 만난 사람도 많은 보험설계사 3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진천군은 이들의 동선 파악과 접촉자 분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초 확진된 B씨의 경우 접촉자가 110명에 달한다. 이들 중 동료 직원 2명을 제외한 108명은 음성 판정됐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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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와 C씨는 현재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중이지만, 방역당국은 이들 역시 각각 100명가량을 접촉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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