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군청과 청계면사무소 현장예매 미실시

무안군청 전경/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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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레일의 추석 명절 승차권 100% 비대면 예매방침에 따라 군청과 청계면사무소에서 실시했던 승차권 현장예매를 올해는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명절 승차권 온라인 예매를 하며,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 등 정보기술(IT) 취약계층을 위한 예매일로 정하고 좌석의 10%를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따라서 첫날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만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예매 이틀째부터는 모든 국민이 PC나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명절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내달 2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3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승차권을 예매한다.

철도회원이면 PC나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예매 가능하며, 비회원의 경우 전화접수(철도고객센터)로 예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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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코레일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00% 비대면 예매를 결정한 만큼 군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군 홈페이지와 LED 전광판, 기관사회단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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