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네이버, 내년이 더 기대…목표주가 상향"
한국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39만원 제시…27일 종가 33만70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3,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5.71% 거래량 1,601,442 전일가 201,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의 내년이 더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9만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2만원에서 상향조정했다. 27일 종가는 33만7000원이다.
28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네이버의 영향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네이버의 기본 전략은 다양한 판매자의 확보를 통한 생태계 확장이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신규 스마트스토어 창업 수가 더 많아지게 됐다. 유명 브랜드가 네이버를 통해 제품을 파는 브랜드스토어도 90개 이상 입점한 상황이다. 하반기부터는 홈플러스, GS리테일 등과의 협력해 신선식품 분야로도 비즈니스를 넓힐 예정이다.
내년에는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라인과 야후재팬의 합병이 완료되는 내년부터는 일본에서 합병 법인의 사업 확장 또한 본격화될 것"이라며 "라인의 사업 확장이 상대적으로 카카오 대비 느렸던 것은 일본의 보수적인 사회구조 및 라인의 부족한 현금 때문이었다고 볼 수 있는데 야후재팬은 약 1조엔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핀테크 및 커머스 등 다양한 부문으로 사업 확장을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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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 연구원은 "특히 내년에는 인터넷은행인 라인뱅크가 일본에서 출범할 예정이며 국내의 카카오와 마찬가지로 페이, 증권사, 은행으로 이어지는 핀테크 포트폴리오가 일본에서 완성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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