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이브 쇼핑' 강화…'잼라이브' 사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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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네이버는 자회사 스노우가 운영하던 '잼라이브' 서비스를 인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는 "네이버의 라이브 쇼핑 플랫폼과 잼라이브의 콘텐츠를 통합함으로써 두 유관 조직을 효율화함은 물론, 비대면(언택트) 장기화로 어려움에 부닥친 중소상공인이 언택트 소비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노우가 2018년 3월 출시한 영어 회화 교육 어플리케이션(앱) '케이크'는 오는 10월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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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는 "독립적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글로벌 언어학습 앱 1위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분사를 결정하게 됐다"며 "영어 외 다양한 언어로 학습 콘텐츠의 범위를 확대하고 사용자의 학습 활동 코칭에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면서 서비스의 품질을 고도화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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