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수해지역 농기계 긴급 순회수리 교육
내달 8일까지 3개면 15개 마을 대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 농업기술센터가 호우피해로 실의에 빠진 농업인을 돕기 위해 침수 농기계 긴급 순회수리 교육에 나섰다.
27일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장마기간 동안 집중호우로 심각한 침수피해를 입은 농기계 긴급 순회수리 교육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내달 8일까지 남원시 3개면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거쳐 센터 농기계 직원들과 전북 7개 시·군의 농기계 기능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센터는 주요 피해 기종인 소형농기계인 경운기, 관리기 등의 무상 점검과 함께 수리를 실시해 시름에 빠진 농민들에게 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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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교육기간 중 간단한 자가 수리기술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지도해 농업인 자체수리 능력을 높이는 한편, 농기계 점검 정비 및 보관 관리 교육도 병행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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