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9월 28일까지 모든 교과목 ‘비대면 수업’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2020학년도 2학기 강의를 내달 1일 개강 후 28일까지 모두 비대면(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조선대학교는 비대면(온라인) 수업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수업진행 방식’ 기준을 교원들에 제시했다.
조선대학교의 온라인 수업방식 기준은 ▲실시간 화상수업과 ▲온라인콘텐츠 자체 제작이 있다.
실시간 화상수업은 줌(ZOOM)이나 스트림야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한 수업이며, 온라인 콘텐츠 자체 제작은 직접 강의한 영상을 촬영하여 조선대학교 사이버캠퍼스에 업로드한다.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은 이론 중심의 수업 내용을 먼저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길 권장하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교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자료집 및 우수사례 공유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또 온라인 수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중간고사 후부터 기말고사 전 2차례의 수업평가를 진행하며 수업의 질을 관리할 전망이다.
메인 홈페이지에 온라인 수업 불편 신고 접수처도 상시 운영한다.
이에 더해 총학생회도 비대면 수업의 질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한 후, 대학 본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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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돈 총장은 “2학기에도 교내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비대면 수업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려 모두가 만족하는 학습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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