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9억 들여 '흥부시장' 리모델링 … 북면 중심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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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지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39억원(국비 27억원 포함)을 투입해 북면 부구리 일원에 흥부시장, 부구한마음 쉼터, 공영주차장 조성과 소재지 및 배후마을 주민들에 대한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흥부시장에는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노후화한 시장장옥을 지상1층, 5개동 28개 상가 규모로 리모델링한다. 내년 5월말 준공을 목표로 오는 9월말 착공에 들어간다. 또 부구한마음쉼터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돼 8월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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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군수는 "흥부시장이 현대식 전통시장으로 신축되면 관광객 증가 및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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