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에 비대면 연중무휴 스마트도서관이 설치돼있다.(사진=거제시청)

거제시에 비대면 연중무휴 스마트도서관이 설치돼있다.(사진=거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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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거제시는 오는 28일부터 상문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도서관이란 자판기 형태의 도서 대출·반납 장비로 일반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무인으로 책을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하다.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인기 도서를 중심으로 약 5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됐고, 신간도서를 주기적으로 교체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거제시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누구나 365일 연중무휴 이용할 수 있으며 책이음 회원증을 소지한 타지역 시민들도 소정의 인증 절차를 거치면 사용 가능하다.

대출 가능 도서는 거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스마트 도서관에서 검색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인 최대 2권까지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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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 도서 대출 반납 서비스 이용이 꺼려지는 요즘 스마트 도서관의 비대면 대출 반납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편하게 도서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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