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창사 이후 첫 세무조사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26일 서울 서초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본사를 찾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세무조사를 받는 것은 2011년 11월 회사 설립 이후 처음이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측은 최근 배달 시장이 커지고 회사가 성장하면서 세무조사 대상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세청은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증가한 상황에서 세금 납부를 회피한 의혹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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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하기 위한 기업결합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세무조사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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