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223명 모집
8월26일부터 9월3일까지 온라인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0월15일부터 11월18일까지 시행되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의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매 5년 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로 우리나라의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구와 주택에 관한 정보를 파악,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된다.
이를 위해 구는 조사기간 동안 업무에 종사할 조사요원 총 223명을 선발한다.
▲현장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25명 ▲각종 행정지원을 담당하는 조사지원담당자 3명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조사를 실시하는 조사원 195명 등이다.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서구 거주자,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3자녀 이상 다자녀 보육가구 등이 우선 채용 대상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태블릿PC를 이용한 ‘종이 없는 전자조사’로 진행되는 만큼 스마트 기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26일부터 9월3일까지이며,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소식광장-입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선발 결과를 9월10일 구청 홈페이지와 개별문자를 통해 알려줄 예정이며, 합격자를 대상으로 사전 집합교육을 실시한 후 조사업무에 투입한다.
구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와 지역정책의 기초가 되는 기본통계로서 모든 통계의 기준이 되는 통계”라며 “인구주택총조사의 정확성은 조사요원 역량에 좌우되는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조사에 임해주실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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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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